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마카스 마사히코(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 (문단 편집) == 명대사 == ||'''나에게 대항하고, 맞서는 용기있는 자들. 그 생명이 내뿜는 빛을 미래영겁 사랑하고 싶다! 사랑스럽고, 존중하려는 것이다. 지켜 내고 싶다고 간절히 바란다!''' '''멈추고 싶지 않는 것이야. 너와 나, 네 동료와 같은 인간을!''' '''인간 찬가를 구가하게 해다오, 목이 말라 비틀어질 정도로!''' - 린코 루트에서 요시야와 문답을 나누던 中|| ||'''네 비장의 한수 충분히 맛보았다. 아아ㅡ 실제로 궁지에 몰렸었지. 전에 없을 정도로 죽음을 느꼈다. 지금 또한 말이지. 허나 포기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고 똑똑히 보아라! 내 사전에 그런 단어는 존재하지 않아!''' '''왜냐하면 누구라도, 포기하지 않으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기에!''' - 요시야의 팔견사의 공격을 버텨냈을 때|| ||'''하지만 그것조차 아직 물렀던 거로구나......''' '''너의 존재야말로 나의 낙원(파라이조). 그렇게 확신한 순간부터, 이미 결말이 나와있었던 거다. 너라면 그 어떤 황혼이라도 답파할 것이다. 무엇보다 그렇게 믿고 싶어 하는 건 나니까.''' '''꿈이 아니다. 그런 거겠지, 히이라기 요시야. 대의를 이루는 것은 현실의 의지...... 꿈에서 가져오는 것이 허용되는 것은, 그것을 위한 자랑뿐. 내가 이해한 것이, 틀리지 않았나......?''' '''그렇다면 좋다. 후회는 없다! 인정한다, 나의 패배다!''' '''나의 보물과, 미래를 부디 지켜다오. 너에게 모든 것을 맡기겠다. 만세, 만세, 오오오오옷 만세!''' - 패배를 인정하고 최후를 맞이할 때|| ||'''만족해서 기뻐하는가 너희들. 아아, 나도 지금 만족하고 있다.''' '''이 신화적 세계야말로 우리의 이상. 그곳을 채우는 패기와 패기가 맞부딪치는 것이야말로 우리의 왕도.''' '''선악이 확실하지 않은 경지에 이르러, 빛이라고 부를 수 있는 모든 것을 남김 없이 발휘해라''' '''뭐든지 된다. 바라는 진실이 가슴에 있다면, 단지 그 길을 달려나가라. 넘어지고 쓰러져 진흙을 맛보겠지만, 몇번이라도 일어서는 거야.''' '''왜냐하면 누구나,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 반드시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으니까''' '''안이함에 흘러가지 마라, 가슴 펴라. 너는 반드시 너의 인생을 답파할 수 있다.''' '''나는 언제나, 항상 너희들의 곁에 있을 것이다――잊지 마라!''' '''알겠는가, 잊어선 안된다. 그것이 용기다!!''' - 아편의 꿈에 취한 인류를 심판하는 아마카스의 훈계|| 마사다 퀄리티가 어디 안 가는지, 저 위의 대사들이 전부 최종보스가 할 만한 대사가 아니다(...).[* 누가 주인공인지 헷갈릴 정도다. 애초에 팔명진에선 요시야가 소환한 영웅을 상대로 인간의 힘 하나만으로 버티면서 싸우다가 본인이 영웅의 영역으로 진화한다는 정말 주인공 같은 일도 해냈다.] [[분류:상주전신관학원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